김구희

2006.02.20 18:20

반갑습니다.
지우님에게 늘 힘이 되어주시는군요
마음속에 깉이 와 닿습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속의 집
그리고 그 느낌 영원히 변함이 없지요
쉽게 사그라들지를 않지요 절대로..
우리들의 느낌이 있는곳
바로 지우씨의 집에 우리모두 같이 살고있습니다.
욱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