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2006.02.20 16:02

저도 윤무곡에서 다양한 지우님의얼굴 표정을 보며,친절한 금자씨가 생각났어요..
우리 지우님에게 잘 어울릴 것같았어요..지우님, 다음번에는 영화에서 멜로가 아닌 다른 쟝르에도 희망이 보여요...꼭한번 미스테리한 영화에 도전해 보셧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