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도 그렇고..여기저기 많이 올려진데다 기사 스크랩도 많이 되어있더군요..올려놓고 지운다 해도 스크랩한건 어찌할 수 없잖아요.
소속사에 힘이 없나봐요..저런 터무니없는 기사는 당장 손 써야 하는데 저 기자가 믿는구석이 있는지 뭔 똥배짱으로 기사 끝까지 올려놓고 있는지.
기사 읽으니까 그냥 웃음만 나오던데요. 기자가 보통 성격이 아닌거 같아요 궁색한 자기 변명식의 기사를 올려놓고 언론 어쩌고저쩌고 하며 허위기사 베껴서 올린게 뭔 자랑이라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네티즌 의견보니까 기자 욕 엄청 듣고 있던데요.
오늘 올라온 뉴스 보니까 허위사실 퍼나르기로 피해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있었다는 기사 봤습니다. 저 기사 보니까 비단 네티즌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기자들 함부로 저렇게 허위사실 퍼나르는거도 해당되는거 같구만..
결국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있죠. 이번일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