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06.02.20 21:28

저도 기사 봤는데요.. 지우씨 응원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대부분 기자 욕하던데.. 그래서 별로 신경 안썼습니다... 이제 지우씨를 지켜본지 1년이 지나가네요. 생각해보면 이런 일을 주기적으로 겪으시는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잘 해결 될 꺼에요. ^^...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우리한텐 사랑스럽고 귀한 사람이지만.. 많은 사랑 받는만큼 시기와 질투도 받고.. 견제도 받게 되는 거니깐요. 우린 그냥.. 늘 해오듯이 그녀를 응원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우씨~~ ^ㅇ^~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