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

2006.03.03 01:41

코스님~항상 고생 많으세요~덕분에 저는 지우씨 소식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답니다...
우리 지우님 응원 많이많이 해 주시고요~많은 님들의 '윤무곡' 사랑을 꼭 전해주세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