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

2006.03.04 02:43

cose님,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cose님을 시작해 촬영장에 가신 여러분의 응원으로, 지우공주도 힘이 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고를 읽고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우공주가 일본의 드라마로 한국 여배우로서 첫 주연, 게다가 새로운 역에 도전을 하신 의의 깊은 드라마입니다.
지우공주의 건강이 걱정입니다만, 후회가 없게 무사하게 촬영이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cose님도 천천히 휴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