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a

2006.03.04 03:43

cose님, 안면도의 촬영 보고를 감사합니다.
추워서 떨리는 중, 장시간의 촬영에 임해지는 지우님의 모습을 잘 알았습니다.
안면도는 추워도 팬을 생각하는 지우님의 마음, 지우님을 생각하는 cose님의 마음에 이쪽의 가슴은 따뜻해졌어요.
cose님, 함께 계(오)신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감기에 걸리지 않게 건강하고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