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o

2006.03.04 09:48

cose님, 추운 가운데의 촬영대 격려, 피로안, 보고해 주셔 감사합니다. 지금, 방문기를 읽어, 가슴이 벅찼습니다.
 거기에는, ”professional"라는 말을 넘은, ”훌륭한 인간, 최·지우”가 보였습니다. 이런 기특하고 한결같은 지우님을 사랑 좌도에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cose님 아무쪼록, 녹초가된 지우님의 힘이 되어 주세요. 일본 체재도 얼마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저희들도, 할 수 있는 한 응원을 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