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지우

2006.03.04 09:59

코스언니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얼굴이 야위었다는 말에 가슴아파여..이제 몇회 안남았는데 건강 꼭 꼭 챙기셨으면 좋겠구여 지우언니곁엔 언제나 한결같은 언니들이 있어 든든하고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