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2006.03.05 01:00

cose 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이야기를 들어 정말로 감사합니다
요전날의 영상 때도
약간, 마름과 같이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그렇습니다
지우씨 지쳐로 있으면서도, 더 한층 더의 상냥함은 ・・・
머리가 수그러지는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cose 님 에 있어도 아무쪼록 몸 소중히 누르는 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