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6.03.06 00:29

코스님!
아는체 해주시니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지우씨와 인연을 맺는 상대배우나 친한 동료, 후배들
지우씨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들
그 중에서도 코스님을 사랑합니다.
바람이 차가워도 밀려오는 봄기운을 막을수는 없는듯 합니다.
코스님 부디 건강에 유의하시고
스타지우를 계속 빛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