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3.05 21:32

^.~님 안녕하세요~^^
저는 연가에서 열연을 하던 지우씨....
슬픔에서도 묘한 아름다움이 보였던 그녀..
그녀의 연기에 매료되여서 배우와 스타에게 많은 관심을..
그리고,..스타에게 사랑으로 다가가게 되였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지우씨의 한 작품이 끝나면..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으로 또 다시 다른 기대를 가져보곤 하지요.
^.~님~
언제 만나서 무슨 말을 하든지 크게 문제되지 않고
지우씨에 대해서 함께 공감 해주는 사람들..
만나면 우선 느낌이 참 좋아요..
스타지우 안에서는 가장 나답게 내가 있을수 있어서 그래서 좋답니다.
^.~님 같은 사랑 듬뿍 담고 갑니다...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