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3.06 10:13

정말.... 두근 두근 이네요
사랑 미움 분노로 복잡해진 유나의 연기를 지우님이 훌륭히 해 내신
모양입니다 ....요즘 그녀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유나..쇼..앞으로 어떻게 될련지 자못 기대 되면서도 마음이 무거운 건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윤무곡 화이팅~!!지우씨 알랴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