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6.03.12 21:55

조금 거슬리는 표현이네요, 그저 지우언니와 캐스팅 되어서 같이 연기 하셨던 분 이실텐데, 키워 주셨다는 표현이요.
그저 지우언니와 같이 연기를 하셨던 분이 이렇게 되신게 안타깝습니다만은...
고인이 되신 그 분께도 이런 말은 명복을 비는 게 아닌것 같아요..

어쨌든간, 저도 어릴때 개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많이 기억에 남는 분 이신데..
가시는 길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