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2006.03.12 22:26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던 분이신데 안타깝네요. 갑자기 돌아가시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서 다른분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셨기에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에요.
그리고 원글님 지우님은 그 분이 키우신게 아닙니다. 지우님이 신인시절에 연극을 하신것도 지금처럼 훌륭한 연기자가 되기위한 과정이었던거죠. 누가 키우고 그런게 어딨겠습니까..어디서 안좋은말 하던 사람들이 하는소리를 비슷하게 하시는거 같아 조금 그렇네요..글을 올리실땐 조금 신중하셨음 좋겠어요. 혹 제글이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