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3 00:09

지우세계님 넘 웃겨요. 야밤중에 저혼자 웃고 있습니다. 지우님 넘 예쁘게 나오셨네요
앞으로 개봉할 연리지 꼭 보러갑니다. 수채화같은 화상이 기대되요.
윤무곡도 잘 끝맺기를 바라고. 정말 타쿠미랑 진하게 사랑해주세요. 기대하고 있어요.
눈빠지게, 열렬한 성원을 보내면서.... 지우님 화이팅 언제나 항상 자랑스러운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