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감탄

2006.03.13 18:43

코스님! 고맙습니다. 연기자들 한 사람, 한 사람 연기력에 감탄! 병헌씨는 카리스마가 시원씨는 따뜻한 남자 역할은 정말 제대로 하네요. 지우씨는 어쩌면 저렇게 청순하고 아름다운지 연수로 녹아 연기하고 있군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