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3 19:08

코스님 감사합니다. 벌써 5년이나 흘렀는데도 처음연수와 실장님을 봤을때의 설레임이 요즘 다시 살아납니다. 병헌씨의 눈빛과 지우씨의 눈물은 가히 국보급입니다. 저 두분이서 다시한번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찍어도 넘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