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3.13 21:56

아날의 실장님은 병헌씨가 아니면 아니되고 연수는 지우씨만이 할 수있고
겨울연가, 천국에계단이 그렇듯이 이장수님 윤석호님 지우님을 역에 맞도록 잘
표현해주신 것 같습니다
배우들의 장점만 아름답게 끄집어 내 주시는 실력있는 감독님들이랑 작품을
함게 했다는 것도 지우님에겐 큰 행운이란 생각이드네요^^ㅎㅎ
그러고보면 작품도 그렇지만 어느감독님을 만나냐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것 같아요..
코스님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