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3.16 09:28

벌써~~ 그리되었군요 ..해맑은 연수를 멋진 실장님을 만난지가 5년이 되었습니다
세월은 유수와도 같이 흘러가는군요
가끔씩 이들을 브라운관에서 접 할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아련합니다
정말 기억이 생생합니다
요즘 울 게시판이 연수로 실장님으로 풍성합니다
추억한다는 것은 뒤 돌아 보게 하는 기쁨도 제법 쏠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