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3.17 22:17

부모들의 잘못으로 마음 아픈 사람들 .. 연수......실장님
슬프고 괴로울때 위로해 주던 친구의 우정이 새삼 느껴집니다
여자들의 우정도 참 근사해보여요 ..그쵸..코여사^^ㅎ
열심히 살아가는 연수가 전 정말 이뻐 보였습니다
제로 노래가 흐를때마다 가슴이 아리던 그때가 지금은 그립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