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3.18 20:57

오...이 허접한 기사때문에 다른 부분까지 비관적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느끼고 계시는 만큼 유타키님만 크게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들은 일부 네티즌의 글에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동안 일본에서의 지우님 인기가 단순히 몇개의 드라마에서
빛을 본 스타가 아닌 대단한 연기력을 갖추고, 일본 여배우들에게 없는
특별한 매력을 인정해 주고 있는 분위기도 크답니다.
지금 현재 아시아에서 한류를 반한류 바람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이기때문에
주간신조의 기사는 그런 바람에 초점을 두고 쓴 기사 인것 같습니다.
윤무곡이 러브스토리를 중심으로 나간 작품이 아니라서
우리들의 만족도가 약했지만 작품 자체가 약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저는 지우님이 윤무곡에서 전체적으로 멜로 부분만을
연기하지 않고 새로운 장르의 연기를 보여준 것에 대해서 새롭게 보고 있습니다.
지우님 윤무곡에서의 활약의 결과 여러분이 느끼시는 것보다 그리 작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지우님 평가가 훨~~씬 좋답니다~~
여러분~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