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8 22:52

인기가 그 만큼 많다는 반증 아니겠어요. 개의치 맙시다.
팬중에서 이런일로 실망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이번 윤무곡으로 연기 변신도
좋았고, 전 긍정적인 부분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더불주연이라고는 하지만 지우님 분량이 유타카님에 비해서 좀 적은것이
유감스러웠지만, 극에서 비중은 확연히 드러나잖아요.

이번 영화 연리지 흥행과 가을 드라마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우님은 확실히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배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