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분

2006.03.19 11:30

안녕하세요. 위의 '팬..님' 그 기사를 아시려 하는 것 보다 지우씨가 그 곳에 있으니 우리는 지켜봐 주는게 나을 듯해요. 우리가 구체적으로 알면 마음만 아프고 속상하잖아요. 그 기사 그쪽 사람들도 다 그대로 믿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