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2 11:53

저도 보면서 어찌나 불쾌하던지. 그경박함과 가벼움에.본인의 입으로 본인이 가벼워지는거야 어쩔수없지만 그피해를 우리 지우님이 보게 되는게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