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6.03.22 11:54

언니 오랜만에 뵈요.. ^ ^
인사를 이렇게 우울하게 해서 속상하죠?
말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새겨보네요.
우리 화이팅!! 하구요...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