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히메

2006.03.22 20:38

죄송합니다 코스님. 정확한 정황을 듣고 나니 제가 별일도 아닌 일로 괜히 걱정했다는 생각에 그리고 저도 이일을 더 크게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탰을까봐 정말 미안하고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괜히 걱정했어요. 휴~ 그래도 이젠 별거아닌일로 걱정했다는걸 알기에 그리고 이렇게 모든 팬분들이 지우씨를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져서 기분 엄청 업 됬습니다. ^^ 생각같으면 이기회에 한국에 가서 스타지우 멤버들과 정팅이라도 하고 싶네요. 론도 촬영때도 정말 신경써주셔서 저도 해외에서 엄청 고마웠었어요. ^^ 이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께 한말씀.. 론도가 1회 남았습니다! 우리 다같이 응원 엄청 나게 합시다~!!! ㅎㅎ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