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3.23 00:21

마지막에 좋은 문장을 읽었습니다.
마음 누그러졌습니다.
이 장소는, 따뜻합니다···.
그리고, 한 번 지우판이 되면, 그것은 쭉 계속 됩니다···나도 그와 같습니다.
부디 지우님이 어서 오세요가 되기까지는, 원래의 따뜻한 STARJIWOO에 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