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3.23 16:37

Joy님 많이 슬프셨지요?
그 마음 충분히 읽어집니다
지우님이 마음 안 아펐으면 저도 참 좋겠습니다
말은 쉽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이번에 절실히 깨닫습니다
Joy님도 이제 그만 아파하시기 바랍니다
지우씨 화이팅~!!!저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