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san

2006.03.23 14:41

cose님 피곤한데 「아름다운 날들」을 올려 주셔, 고맙습니다.나의 가장 좋아하는 지우씨의 드라마입니다.몇 번 보았는지 모릅니다.볼 때마다, 처음으로 보았을 때와 같은 감동을 받습니다.정말로 명작입니다.
야심 만만의 SANU씨의 건은,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쇼크였습니다.그러나 총명한 지우씨는 반드시
누구나가 납득할 수 있는 해결을 해 준다고 생각합니다.나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