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왕팬

2006.03.23 18:38

우선 코스님 감사 합니다....
매년이맘때만되면 잊지못하는 윤중로의 벗꽃신이네요 ....
5년이지났건만 아날처럼 다시봐도 심금을 울리는 드라마는 ....
없을거에요 ......너무나 아름다운 커플의 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