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최고

2006.03.30 16:13

야심만만 본사람들이 주위에서 장난삼아서라도 한마디씩 했을텐데, 신경 안쓰일수가 없었겠죠. 저도 성격상 부딪히고 싸우는거 싫어하는지라 왠만한건 그냥 넘어가는 편인데, 지나고 보니까 꼭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지우씨는 그때그때 잘 알아서 처신하실 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