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6.04.11 01:06

ㅎㅎ 저도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나요,
마지막줄을 보니
지우언니가 방송환경에 동요되지 않고 큰 천품을 지켜서
지금 아시아의 공주님까지 되신것 같애요.
앞으로도 계속 변함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