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4.13 11:04

순수한 매력으로 우리를 설래게 했던 지우님 ....다시금 연리지로 그녀의
황금보다 귀한 멜로를 볼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뻐요
스크린으로 돌아온 지우씨....
그녀의 영화가 봄 햇살보다 더 찬란히 빛나기를 진심으로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