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2006.04.16 20:28

위의팬님 어쩌면 저하고 똑 같네요. 저도 첫번째는 너무 기대하고가서 조금 연결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 아쉬웠는데 오늘은 너무 느낌이 잘 와서 지금 이 시간에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한번 더 보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