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4.17 21:51

울 이쁜 FLora님~~
마지막날 해외팬들을 데리고 동대문까지...
12시 넘어서 집에 돌아갔을텐데
언니가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걱정이 많이 되드라..
FLora~~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정말 정말 큰 힘이 되여줬단다.
FLora~~
언니가 전화하면 나와요..우리끼리 편안한 시간을 갖자고 알았죵^.~
그리고..한글....넘 잘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