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4.19 16:37

스타지우 안에서 당신을 사랑함에 있어 아낌없는 마음을 주는 우리들.....
지우씨..모든 주어진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참으로 아름다운 배우 !!
우리는 당신을 그렇게 기억합니다..
오늘의 힘든 시간들도 괜찮아...괜찮아요..
지금의 힘든 시간이 또 다른 내일을 만들어 줄꺼니까..
따뜻한 봄날로 다가 올 다음의 시간을 기대하며
우리 팬들 절대 어깨 움츠리지 않겠습니다.
배우 최지우님...앞날에 서광이 비치길......
그대의 뒤엔 그대를 성원하는 많은 팬이 있고
그대를 향해 박수를 보냅니다.
지우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