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2006.04.19 17:01

요즘 지우씨 생각하면 맘 한켠이 찡하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저런일 많잖아요...
이젠 몇달 푹 쉬고 난후 우리 다시 만났으면 해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힘내시고 잘 이겨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