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4.25 22:50

경희님...요즘 정신없이 바쁠텐데...사진 작업을 언제 다 했데요..
암튼...경희님 부지런함읋 알아줘야 된다니까요..
근데...이 노래 들으니까...
사랑스런 혜원의 그리움이 배여있는것 같아..애절하네요..
표현하기 힘든 어떤 것들로 참맘에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