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5.03 23:51

매우 상냥하게 미소짓는 지우님과 사랑하는 사람을 응시하는 풍님의 온화한 미소는, 나의 마음을 안심시켜 주는군요···.
좋은 음악으로, 매우 기분의 좋은 밤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