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도팬

2006.05.04 00:24

아직도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나 선명하게 떠올라 힘듭니다. 보고싶어서.
타쿠미와 유나를 만나는 날이 기다려지기만 하는데 언제일지....
지치게하지 말아주었으면 하고 기도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