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wan

2006.05.06 23:58

코스님~ 완벽동감입니다^^*
인제 좀 헤어나고 싶을정도로 너무 빠져버려서,,,,, 넘~힘드네여^.,^;
두사람의 새로운 작품을 만날때까진 계속 이상태로 힘들어할것같은
예감이,,,,,,,,,아~~~힘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