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5.11 03:11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오늘도 비입니다.
그런데도, 날씨가 되는, 상쾌한 음악과 최고로 아름다운 Happy tree의 지우님을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건강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