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5.11 10:56

울 지우님의 주부 모습을 살짝 엿보게 하는 사진들이네요~^^
근데..나두~~~~~~~사랑에 빠졌나봐요~~~~~~~~!!
요즘 뭔가에 홀려서리 정신을 못차리니 우짠데요~^0^
경희님아~
플레쉬 새롭게 업그레드 된것 을 무쟈게 배 아퍼 하면서 축하해~
우째 그놈의 열정은 식을줄을 모른다냐....힝~^^
오늘도...즐거운 날...좋은 날 보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