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6.05.14 09:08

코스님!
우리들의 맘을 해아려 주는군요.
우리 지우님 보고싶은 맘을...
일요일 아침 쾌청합니다.
어제 결혼식 두군데 남편과 다니면서
울 지우님 생각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