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5.25 01:16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의 지우씨..
아름다운 사랑에 눈물젖은 지우씨..
파트너들과의 어울림을 아름답게 이끌어내는 지우씨의 카리스마...
절대적인 지우씨만의 매력인거 같애요.
맬로드라마 속의 사랑을 표현하는 지우씨의 연기엔...
애절하게 가슴속에 그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들.....
지나간 작품들을 돌아보면...
이상하게도 그녀의 연기는 보는 그 당시엔 작게 드러나지만
보고 또 다시 보기를 하면서 깊게 각인되어 새록새록 기억되어지고
그 여운이 너무도 오래 남아 도저히 잊혀지지 않음을.....
오랜동안 여운을 남겨주는 그녀에게서 만이 느껴지는 매력입니다.
이제다시 새로운 사랑의 이야기로 다가올 아름다운 지우씨를
상상해보는 새로운 즐거움에 빠져볼렵니다.
그럼......내일의 만남을 기대하면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