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5.27 00:12

윤무곡 3회 마지막 장면이랍니다.
여러번 보았지만...화면 캡처를 해서 사진 한장한장을 만지면서..
두분 표정 하나하나에 유나와 쇼에게 완전 몰입해서
연기를 하는 두분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게 되네요.
화면이 어두워서 였을까요..왜?? 그때는 못 느꼈을까요??
프로로써 자신을 열심히 갈고 닦아 나가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주변도 빛나게 하는 아주 묘한 매력의 소유자 최지우!!
지우씨가 항상 얘기 하듯이 조금씩 성숙돼고 발전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 팬들은 작은 희열을 느낍니다.
오늘도 지우씨의 아름다운 연기 삶의 향기느끼며...
다음 작품에서 그려낼 새로운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그럼..님들...스타지우에서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