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5.27 10:42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입니다
유나 쇼의 마음이 내게 전해지면 그들과 같은 마음이 되어
울고 웃게 만듭니다
유타카님의 깊은 눈이 인상적으로 다가온 3회 마지막 장면들....
멋진 남자의 향기를 느끼게 되네요..후후~
다시금 보아도 새롭게 느껴지는 지우님의 주옥 같은 작품들
윤무곡 .....오래도록 마음에 남에 기억 하게 되겠지요
또 다른 그녀의 작품을 고대하면서 말입니다^^
코스..비가 많이 오네요
바램이 있다면 6월에 첫쭈에 둘째주에 내릴 비가 오늘 다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문득 해 보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