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6.13 19:05

휴가가 만끽된 것 같고, 좋았지요···.
이번 드라마가, 정말로 기다려집니다.
지우님이 선택되는 드라마라면, 어떤 것이라도, 대성공해요∼!
드라마의 지우공주, 빨리 보고 싶습니다!
상대 역할의 배우씨도 신경이 쓰이는군요. .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