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6.06.20 12:25

코스님 넘 감사...
아 어떡해
윤아와 타쿠미가 넘 그리워요
타쿠미의 눈빛이 넘 그리워지네요
넘 잘어울리죠
사석으로도 두분이 자주만났으면 하는 욕심이....
저 나쁘죠
그렇지만 남자배우 이제야 찾은걸 어떡해요
그전에는 아무도 눈에 안들어오고 성에 안찼는데
다케노치 유타카는 의외인걸 어떡해요
제 느낌그대로 전달하는것뿐이예요
윤아&타쿠미 넘 넘 보구싶었는데
코스님 이번회는 정말 맘에들어요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